

" 동화 속의 기사를 원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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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 기사
칼리스토 아르카디오|Callisto Arcadio
M
Múspellsheimr
38
184cm/64kg




무덤덤한,무관심한,절개

외관 : 본래 하얀빛에 가까운 백금발에 짙고 탁한 하늘빛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이미지 변화를 주기 위해서 옅은 밀색으로 염색했었지만 현재로서는 더이상 그럴 마음이 사라진듯 하다.
아르카디오 : 예로부터 황제의 곁을 지켜온 기사 집안 ‘아르카디오’.
아르카디오에서는 기사로써 인정받은 이에게 ‘ 알타르 ‘라 이름붙여주었으며 그것은 집안의 인정을 받은 것과 다름없음을 보임과 동시에 황제의 곁에 서있을 이로써 주위에 알리는 이름이기도 했다. (*알타르는 지금.이라는 의미로 현재에 힘을 다하며 지금 내게 왕인 자에게 목숨을 바쳐 지키라는 뜻)
과거 : 망국 ‘이스델리아’의 황제 ‘아이아나 포인세티아’의 기사였으나 아이러니하게도 황제의 마지막을 자신의 손으로 끝낸 것은 칼리스토 자신이었다. 폭군을 끌어내리기 이전부터 절망으로 물들어 황폐화가 되어가는 지구로 인해 황제가 바뀌어 어떻게든 나라를 이끌어가려고 노력해도 쉽게 바뀌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백성들은 살아가는 것 자체에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했고 결국엔 그 화살의 촉을 나라를 통치하는 이들에게로 돌렸다. 메말라가는 땅과 점점 지쳐가는 사람들. 그들로 인해 폭군조차 아니었던 한때의 어진 황제는 끌어내려져 결국 나라의 마지막을 맞이하게 된다. 황제가 존재하는 나라는 황제가 사라짐으로써 막을 내리는 것. 그 순간에도 황제 아이아나 포인세티아는 자신의 기사 칼리스토 아르카디오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마지막을 그에게 맡기게 된다. 황제의 목숨을 거두고 나라의 마지막을 알린 칼리스토는 자신의 바램과는 다르게 ‘백성을 자유롭게 풀어준 기사’로 백성들에게 찬사를 받게 되었다. 그 후 백성들을 뿔뿔이 흩어지거나 나라에 남아 살아가거나 혹은 서버에 신원을 등록하게 된다. 칼리스토는 나라가 망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데이터를 백업했고 당연하게도 기사의 이름을 계속해서 지켜나가고 있다.
연모하는 이 : 황제였던 ‘아이아나 포인세티아’. 어릴적부터 함께 해왔던 이였으며, 옆을 지키며 사랑하리라 다짐했던 상대였다. 하지만 칼리스토 자신의 손으로 그녀를 죽이고 살아남았기 때문에 죄책감과 동시에 그녀를 죽게 만든 이스델리아의 백성들을 향한 분노가 생기며 그것이 점차 커져 혐오심으로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 지금까지 살아있고 살아가는 이유는 그녀를 기억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며 그녀가 살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도 그녀를 잊지 못하고 그녀에게 받았던 검을 소중히 하고 있다.
아이아나와 찍은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