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가 내리고 있어.
오늘도 네가 보고 싶은 날이야. "
LOADING HANABUSA SHUREN...
리프 야쿠자
하나부사 스이렌|Hanabusa Shuren
M
Hel
23
177cm/61kg

@kkangjo_

약한 편집증

-
가족으로는 4살 차이나는 형과 2년 전 죽은 형수가 있다. 부모님은 같이 데이터 등록을 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스이렌이 어릴 때 형과 자신을 두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스이렌이나 형은 굳이 부모를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
-
번듯한 직장을 가지고 있는 형과 달리, 싸움을 잘하고 성격이 거칠었던 스이렌은 어릴때부터 질나쁜 사람들과 어울렸다. 힘이 있으면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차린 후 어릴때부터 조직에 들어가 행동대장으로 생활, 차츰차츰 힘을 모아 야쿠자들의 우두머리로 군림하게 되었다.
-
-
실질적인 보스는 스이렌이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적당한 사람을 골라 자신을 대신해 보스자리에 올려두었다. 반쯤은 평범하게 살고 있는 형을 위해서도 있지만.
-
-
어릴적 남겨진 하나부사 형제를 도와주었던 옆집 부부의 딸인 아게하(蝶)를 짝사랑했다. 불행하게도 형제는 둘 다 아게하를 사랑했고, 형에게 마음이 있었던 아게하는 성년이 되자마자 형과 결혼식을 올렸다. 아게하의 미래와 행복을 위해서는 조직에 들어가 있는 자신보다 형이 더 어울린다 생각해 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지만, 마음은 계속해서 놓지 못했다. 그러나 아게하는 2년전 불의의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났고, 스이렌은 사랑하는 사람을 영영 잃어버렸다.
-
-
가족인 형을 제외하곤 유일하게 자신의 편을 들어주었던 아게하를 잊지 못해 가명을 쵸우(蝶)로 정한 후 아게하의 무덤이 있는 제 9존. 폐기공 헬에서 거의 살기 시작했다. 본래라면 그가 헬에서 사는 것은 허락할 수 없는 일이지만, 기피시설들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그의 눈치를 보아 질서가 잡힌다는 이유로 그가 헬에서 사는 것을 암묵적으로 허락해 주었다.
-
-
아게하를 많이 그리워 하고 있다. 그녀를 사랑한다고 물으면 긍정의 대답을 한다. 비가 오는 날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도 아게하와의 추억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작은 나이프, 모르핀 1ml 앰플 하나, 빈 주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