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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려, 네가 이 세계에서도

                  살아갈 수 있도록 아가미

        만들어 줄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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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 생명공학자

미나|Mina

F

Ālfheimr

29

157cm/4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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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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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에 찬, 어리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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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대한 욕심. 그것은 공감능력의 문제가 아닌 이상은 인류 누구에게나 존재할 사항. 그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지극히도 이기적이다. 여타 본인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비인륜적이라 돌을 맞아가며 인어학을 하는 터무니없는 매드사이언티스트적인 전개는 아니고, 오히려 것보다야 독하다면 독한 이유겠지, 이 서버에도 존재하지 않을 닿지않을 연산기 밖의 현실에만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인간만을 위한 연구는, 얼마나 무쓸모한 연구일까.

 

의사를 꿈꾸고, 인어학을 이해해 준 유일한 파트너가 있었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나약했고, 폐가 약해 숨을 제대로 쉬지 못했던 사람. 그의 모든 연구의 시초는 이 빌어먹을 우정 때문에 시작 되었다. 명확히는 20세까지만.

 

그들이 만난 것은 7세, 밖의 멸망할 세계를 지켜보게 될. 훗날 일생 일대에 가장 후회할 약조를 한다.

내가 너를 위한 연구를 성공해, 신세계에서도 살아갈 아가미를 만들어 주겠다고.

드라마티컬한 전개는 아쉽게도 쉽게 끝나기 마련. 것도 아주 허무하게. 파트너에게 인어학 연구원 2호 타이틀은 나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결국 지금 그 자리가 무기한 공석이라는 것은 결국 인어학에 따르면, 바다로 돌아갔다는 것이겠지.

 

우정을 위해 시작한 연구는, 결국 인어학에 심취한 나머지 본인이 물고기라는 착각에 스스로 바다로 빠진 파트너로 인해 종극을 맞이한다. 맞이 할 수 있었다만.. 그럴 수 없었다고.

질식사라니, 물고기에게 얼마나 최악의 죽음인가.

 

밖의 ■■는 살아있을까?

아니, 살아있더라도 결국 본인의 연구로 인해 이상에 빠져 침몰한 목숨이다.

 

그가 품은 이상은 그런 시시껄렁한 것이 아니다.. 그래, 다시 만들어내자. 약속한대로 아가미를 만들어줄게. 아가미가 있는 인간으로서 다시 살아가자, 인류를 백업하는것도 가능한 세계에서 못 할 일은 아니니까. 그가 물고기 DNA를 통해 만들어 내는 것은.. 전 인류의 생명을 위함인가? 아니면 그 우정의 재현을 위해 죽었던 이를 다시 만들려 하는 비상식적인 행동인지.

 

- 절망 사건의 수습기간 중 태어난 아이로, 부모의 신원이 명확하지 않아 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원형 수조- 파트너의 DNA로 이루어진 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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