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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뒤 후광.png
5. 미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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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계가 두번째 종말을 맞이해도,

아가미만 있다면 바다에서

​                             살 수 있겠지. "

인류의 시초가 원숭이가 아닌 물고기라는 찌라시를 들어 본 적 있는가? 최초의 물고기는 어디에서 나타난 걸까, 4억8000만년전부터 발견되기 시작한 화석들의 시초는 어디일까. 고생물학계의 뜨거운 논란거리나 다름없는 인류 물고기 진화 설. 그것의 증명을 위해 제 제 8존, 알브헤임에서 멸종된 해양생태계의 연구를 진행하고있다.

 

2196년, 지금으로부터 약 5년 전의 일. 미나는 24세의 나이로 해당 설에 관련된 논문을 작성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의 26세, 해당 논문을 바탕으로 그는 물고기의 DNA를 이용한 유전자 복제에 성공한다. 완벽한 성공은 아니었으나 인류와 형질이 다른 생명체에게서 이미 존재하는 생명체와 유사한 태반을 만들어 낸 것은 그야말로 학회가 뒤집어 질 일. 사회에서는 그것을 돌연변이라 칭하기도 하며, 일부 종교에서는 추악한 연구라 칭하기도 하였으나, 작은 성공을 시초로 미나의 연구. 인어(人魚)학은 현재까지 그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연구되고 있다.

 

 

유전자 복제 성공 이후, 미나는 복제한 유전자를 일부 의료기관에 기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에 복제된 인어의 데이터를 이용해 불치병 치료의 성공. 일부 사람들은 인간에게 물고기의 DNA를 옮기는 것은 상식적으로 비인륜적인 일이라 돌을 던졌고, 찬반이 오가는 이 학설과 업적은 오딘의 눈에 들기 충분하였다. 결국 인간의 시초가 물고기임이 증명된다면 미나가 연구하는 것이야 말로 생명학. 그들은 논란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니, 사회에서 흔히 부르는 명칭이 좋겠다 하여 그에게 부여 된 것은 '생명공학자' 라는 타이틀. 그는 27세의 나이로 해당 타이틀을 부여받고, 8존 알브헤임으로 거처를 옮겨 멸종한 해양생명체를 연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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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 생명공학자

미나|Mina

F

Ālfheimr

29

157cm/4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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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5.png

@DAM__MAD

성격.png

이기적인, 무뚝뚝한, 신경과민

기타.png

- 검은 머리카락, 침침하고 탁한 푸른색 동태눈. 나쁜 인상과, 잘 먹지 않아 마르고 크지 못한 몸. 나가지도 않아 하얗다 못해 창백한 피부, 물에 젖은 듯 차가운 몸. 그러나 결코 어려보이지 않으며, 역으로 사납게 생겨 남들이 기피하는 스타일. 실제로 매우 사납고 신경질적이다.

- 모든 인간을 물고기로 보고있다. 당연하겠지만, 본인의 연구가 그 무엇보다 옳다는 확신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 차갑고 쓴 음식을 좋아한다. 뜨거운 음식은 별로 안 좋아한다. 별개로 해산물은 연구적 방향으로 꺼리는 편

- 상당한 사회 부적응자 성향. 말을 더듬나? 아니, 오히려 너무 본인 주장만 내세워서 문제. 그의 그런 성향은 논문 발표에서도 훤히 드러나고는 했다. 덕분에 사회에서 인상이 상당히 내리깎인 편. 

원형 수조- 내용물은 흰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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