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디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로서
창조되었다고 하지. "


철학자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사람을 뜻한다.
Prendre conscience de soi est-ce devenir étranger à soi ? 인간이 자기을 의식을 한다는 것은 자신에게 낯설어진다는 것인가?
그가 가장 처음 논문을 제시할 때 세상에 내놓은 첫번째 질문이었다. 이는 가상 현실세계로 인해 국가가 통합되기 전 프랑스의 바칼로레아 철학 속에서 제기되었던 문제이기도 했다. 그는 말 그대로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를 파해치며 삶의 본질에 접근하고자 했다. 그의 논문은 자기 자신의 삶, 그리고 근본적인 가치란 무엇인가에 대해 조명하고 있다.
그의 사상은 니체와도 닮아있었다. 모든 것에는 가치가 없지만 인간이 살아있는 이유를 행복이라는 추상적인 것으로 내세웠다. 모순처럼 보일진 몰라도, 당시 가상 현실 세계가 정착되어가는 과정에서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가 형성될 수 밖에 없었던 때, 그가 내놓은 허무와 무가치, 그리고 행복을 조명한 논문은 매력적이었다.
당시 그의 논문은 당시 가상 현실세계 노르드를 생각에 빠뜨렸다.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게 하는 힘. 그리고 세상과 인간의 근원을 파악하는 그의 통찰력. 가히 천재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그렇게, 초세계급의 칭호를 얻고, '초세계급 철학자'로 불리우기 시작했다.

융통성이 있는 | 붙임성 있는 | 남의 말을 잘 듣는 | 매력적인

♠ 특이하게도 다른 사람을 부를 때 '자네' 라고 한다. 그에 따른 말버릇도 ~하게. 라는 식으로, 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늙은이 같은 편.
♠ 늘 눈을 접어 웃는 인상으로 다닌다. 넉살 좋은 그의 웃음은 꽤나 호감형으로, 그 인상 덕분인지 사람들 사이에 곧잘 섞여든다. 본인 말로는 인상이 너무 날카롭게 생겨서,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꺼려한다고. 본 사람은 별로 없긴 하지만 눈 색은 금색이라고 한다.
♠ 철학자답게 알 수 없는 말을 늘여놓을 때가 많다. 대부분 질문형으로, 자신이 하는 질문으로 하여금 듣는 사람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편.
♠ 눈에 타투를 하고 있다. 본인은 꽤 마음에 드는 듯.
♠ 생각에 빠질 때 쯤이면 무언가를 손가락으로 툭툭 치는 버릇이 있다.
♠ L: 만화, 영화, 뮤지컬 등의 문화생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 H: 당근, 구속, 운동(...)
♠ 생일은 2월 26일, 혈액형은 AB형
♠ 거주지는 아스가르드이나, 철학자답게 다닐 수 있는 곳들은 모두 떠돌아다니며 연구하고 있다. 거진 모든 지역을 다 둘러봤을 정도.
자물쇠 귀걸이, 꽃 책갈피, 비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