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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추워도

​              두려워하지 마세요! "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제 5존 - 니플헤임 구역 아주 끝자락에서 우리의 새로운 삶의 터전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들은 적 있나요? 

 

어느 항해사가 다짜고짜 '세상의 끝을 봐야만 하겠다' 다면서 배를 끌고 708일을 항해하다가 항해의 막 부분에서 간신히 발견했다고 했나, 뭐라고 했었나. 어쨌거나~. 

 

얼마 전에 도시 건설 개발에 착수했다고 하던데요! 완공된다면 니플헤임의 새로운 도시 관광지가 되어 아주 유명해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네? 항해사의 이름이요? 잘 모르겠는데요! 관계자 말로는, 너무 부끄러움을 타서 이름을 말하고 싶지 않아 한다고 합니다! 이상, 스피드 핫이슈 캐스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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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특정한 어느 곳에 소속되어 있거나 하지 않다. 말 그대로 떠돌이 항해사. 전문가 사이에서만 떠오르는 항해사 계의 샛별으로 알려져 있다.

 

항해에 필요한 물품과 배에 들어가는 모든 금액은 제3자가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마냥 작고 순박해 보이는 어린아이지만, 사실 그 앞으로 어마어마한 유산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그렇지만 항해에 들어가는 비용을 제외하면 소박한 그의 일상생활로 보아 어디까지나 소문일지도 모른다.

 

어째서 항해를 하냐는 질문에 그는 매번 같은 대답으로 응하곤 했다. “세계의 끝으로 가기 위해서예요.” 세계의 끝? 그 무슨 동화 같은 말인가. 어린아이다운 발상이라고 모두가 생각했을 때, 놀랍게도 그는 정말 새로운 장소를 발견해버렸다.

프로필 상자.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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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 항해사

오키마치 요루유키|Okimachi Yoruyuki

M

Niflheimr

16

165cm/58.5kg

16. 오키마치 요루유키.png
인지도 2.png
전신 뒤 후광.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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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유명해지는 것이 두려워서인지, 기적적인 발견에 대해서는 함묵하고 있다. 기자들이 앞다투어 자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영원히 외면하고자 하고 있다. 너무 부끄러워서일까? 이런 건 처음이라서? 그게 아니라면..

 

어쩌면 그는 ‘세계의 끝’ 의외의 다른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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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앞으로 가다보면 만날 수 있겠죠? 그야 이 세계는 ㅡ.”

성격.png

[ 조용함  : 굴종 : 중재자 : 평화주의 : 다정함 : 헌신적 : 애집 ]

1. 굴종 : 제 뜻을 굽혀 남에게 복종함.

2. 좋아하여서 집착함.

기타.png

* 2월 26일 생 :: A형 :: 물고기자리 :: 안드로진 :: 왼손잡이


 

* 호불호

 

좋아하는 것 : 봄, 여름, 가을, 바다, 쓰고 쌉쌀한 것

싫어하는 것 : 분쟁, 폭력, 압박, 규율, 어둠


 

* 인칭 및 말투

 

1인칭으로는 '저'를 사용하며, 2인칭으로는 '당신'을 사용하는 편이다. 자신보다 연상인 상대 중 친밀한 상대에게는 이따금 '형'이라고 부를 때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존칭어를 사용한다. 심지어는 자신보다 어린 상대에게도 존칭어를 사용한다. 이때, 종류는 이른바 말하는 해요체.

 

이름을 위주로 상대를 부른다. 초면인 상대에게도 마찬가지다. 이는 어릴 적부터 이어진 습관이라, 상대방이 거부하면 깜짝 놀라면서 다음부터는 성으로 부르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성으로 부를 때 버벅거리는 것이 본인 생각보다는 잘 고쳐지지 않는 것 같다.

 

본인의 애칭은 '요유'. 친밀한 상대를 제외하면 타인에게 특별히 애칭을 만들어 붙여주는 스타일은 아니다. 본인의 애칭 또한 자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고. 그러나 상대방이 이미 만들어진 애칭을 가지고 있으면 요청 시에 애칭으로 불러준다.

 

말투는 그 나이치고는 꽤나 정중하고 부드러운 편이다. 평소에는 매우 차분한데, 돌발 상황이 일어나면 기계가 고장 난 듯 다급하게 말을 버벅거리는 습관이 있다. 


 

* 가족 및 대인 관계

 

현재 그에게는 가족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없다. 그러나 본인의 주장으로는, 자신의 가족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3명은 더 있다고. 그가 주장하는 가족들의 이름은 '오키마치 시노하루', '오키마치 히루나츠', '오키마치 유우아키' 이다.

 

소문에 의하면 오키마치 요루유키는 사실 고아인데, 그를 입양한 사람이자 후원자는 몇 년 전에 사망한 백만장자 K씨라고 한다. ... 어디까지나 소문일지도 모른다.

 

그는 지금 뿔뿔이 헤어지게 된 가족을 찾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항해사가 된 것과 가족을 찾기 시작하게 된 것은 전혀 관련이 없는 별개의 일이라고 한다.

 

대인 관계는 넓고 좁은 편. 초면의 상대에게도 편히 말을 걸 수 있는 성격이지만, 아주 친밀하게 지내기까지는 시간이 매우 걸린다고 한다. 의외로 낯을 엄청 많이 가린다.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어른, 특히 40대의 남성을 두려워한다.


 

* 성향 및 특성

 

자신과 돈독하게 친밀한 사이가 아닌 이상, 타인의 신체가 자신의 몸에 닿는 것을 극도로 꺼려 한다. 상대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그저 타인의 신체가 자신의 몸에 닿는 사실 자체가 싫은 듯하다. 결벽증은 절대 아닌 것 같다. 타인의 팔 따위가 그의 옷에 잠깐 스쳐도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편이다. 특히 타인의 손이 자신의 얼굴에 닿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한다.

 

이름과는 전혀 다르게 추위를 많이 탄다. 차가운 바람에 노출되면 바로 재채기를 하면서 코가 파래진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평소에도 엄청 두껍게 옷을 입고 다닌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가방에는 항상 추위를 피할 만한 아이템이 가득하게 들어있곤 한다.

 

쌉쌀한 음식을 좋아한다. 제일 많이 먹는 음식은 설탕을 두 스푼 정도 넣은 아메리카노. 근데 또, 카페인에 굉장히 약해서 커피를 마시고 나면 잠을 못 잔다. 늘 자신의 키가 안 자라는 이유는 커피를 마시고 잠을 못 자서라고 말하곤 한다.


 

* 액세서리

 

액세서리를 만드는 작은 취미를 가지고 있다. 몇 개의 비즈 혹은 실과 구슬 등이 있다면 앉은 자리에서 바로 만들 수 있다고..

 

만들어진 액세서리를 누구에게 선물하는 것을 좋아한다. 기분이 좋을 때는 상대에게 무상으로 주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 그가 만들어주는 액세서리는 후불제로 이어진다. 누구한테 배웠는지, 재능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마냥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고 들었다고.

 

자신의 저고리에 달고 다니는, 사슬로 이어진 닻과 불가사리, 조개 모양 비즈 액세서리를 굉장히 소중하게 여긴다. 자신이 만든 것이라고 한다. 4개가 한 세트.


 

*응급처치 실력

 

수준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일반인보다는 뛰어난 응급치료 실력을 가지고 있다.

 

바다에서 오래 생활하다 보니 관련 지식이 부족했다면 살아남을 수 없었던 적이 많았다고 한다. 그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응급처치 방법은 바다에 있을 때만 사용할 수 있거나, 정말 비상시에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응급 상황이 벌어지면, 주변에서 자신을 제외하고 아무도 응급처치 방법을 모르지 않는 이상 먼저 나서지 않는다. 그 상황이 매우 두렵기 때문에, 자신이 실수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찾아올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등껍질 모양 가방(노르드의 세계지도, 핫팩), 망원경,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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